"기존의 평가 방식은 직원들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평가를 진행할 때 번거로웠습니다"
웅진식품㈜은 1976년 설립되어 한국만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독창적인 음료수를 제조·유통하는 식음료 제조 회사입니다. 세계 최초의 쌀 음료 ‘아침햇살’, 100% 국내산 작물로 만든 ‘하늘보리’와 과채 음료 ‘자연은’ 등은 많은 사람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티즐’, ‘말린’, ‘빅토리아’ 등의 인기 있는 신제품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장 중입니다.
또한, 웅진식품㈜은 ‘맛있는 제품과 새로운 경험으로 행복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나고자, 꾸준한 연구와 특허 개발을 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웅진식품㈜은 기존에 엑셀을 이용해 인사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엑셀로 각 부서로부터 결과를 취합하고, 평가 등급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평가 기간이 길어졌습니다. 이는 구성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지 못했고, 또 리더들도 평가를 진행하는 데 번거로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실무자 뿐만 아니라 팀장, 본부장, 대표 모두 이러한 어려움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기에, 시스템 개선을 위하여 업계 1위라고 할 수 있는 성과관리 & 인사평가 솔루션 INHR+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사팀의 김기풍 과장님은 처음 INHR+ 도입을 위한 방문 미팅은 감동적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교육 받은 듯이 친절하고 인터뷰에 능했기 때문에, 실무자 입장에서 인터뷰에 응하기 매우 편했으며, 모든 질문에 상세하고 친절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