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더웨이헬스케어 / 김영태 경영기획실장

INHR+로 일회성 평가가 아닌

1년 동안의 성과에 기반한 평가를 시행했습니다

  • 업종
    헬스케어
  • 재직자 수
    40명
  • 도입시기
    22년 10월
  • 감소
    인사평가 준비기간
  • 감소
    성과측정 시간
  • 증가
    구성원 몰입도

도입 배경

"평가가 연말 시상식이 되면 안 되었습니다"

 

(주)더웨이헬스케어는 의료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식 RWE 연구와 임상 시험 신탁 수행 외에도, AR 가상 현실 공간의 임상 실험을 현실화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인 기업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분야인 IT와 헬스케어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는 기업이니만큼, (주)더웨이헬스케어는 “Think Twice·Execution First·Satisfaction Everything”라는 애자일한 모토 아래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영태 경영기획실장님이 인사평가를 하며 절감한 것은 “평가는 연말 시상식이 되면 안 된다”는 것 입니다. 연 1회 연말에 시행되는 평가는 연초에 달성한 성과가 묻히고, 연초에는 성과가 좋지 않았으나 연말에만 퍼포먼스가 좋았던 구성원이 우수한 결과를 받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바람직하지 못한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 분기 별 성과관리와 인사평가를 고민하던 중 접하게 된 솔루션이 INHR+였습니다. 여러 솔루션을 검토한 후 INHR+가 가장 가격적으로나 성능적으로나 합리적이라고 판단되어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INHR+의 평가 대상자 확인 기능>

도입효과

“프리셋과 다양한 기능으로  조직의 상황을 반영할 수 있는 INHR+”

 

김영태 경영기획실장님은 INHR+ 도입 후,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으로 목적대로 분기별 성과 평가를 시행하였고 그 결과를 활용하여 연봉 협상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성과관리와 인사평가를 진행한 자료가 솔루션 내에 차곡차곡 누적되는 점도 만족스러운 점이었습니다. 또한, 팔로워가 리더를 평가하는 360도 평가와 피드백 기능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INHR+를 사용하면 일시적인 기분에 따른 평가가 아니라, 구성원이 1년 동안 차곡차곡 쌓은 분기별 성과 체크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결과를 수용할 수 있는 평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영기획실장님은 구성원의 성과관리과 인사평가에 대한 기본적인 근거 자료를 만들고자 하는 HR 담당자라면 INHR+로 도입하여 근거에 기반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습니다.

 

 

<INHR+의 정기 리뷰 기능 >

 

내가 이룬 업적을 기록하여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모든 구성원의 바람 입니다. 그러나 업무만으로도 바쁜 상황에서 별도 기록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INHR+은 평소 업무 과정 중 자연스럽게 목표 확인·성과 체크인·업무 내역 등을 한데 모으고 실행할 수 있게 하여 부담을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