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삼기 / 정명균 책임

INHR+를 통해 구성원의

지속적인 성장지원하고

관리합니다.

  • 업종
    자동차 부품 제조
  • 재직자 수
    560명
  • 도입시기
    2019년
  • 감소
    인사평가 준비기간
  • 감소
    성과측정 시간
  • 증가
    구성원 몰입도

도입 배경

"새로운 인사 제도 도입을 위해 INHR+을 선택했습니다"
 
㈜삼기는 1978년 설립되어, 자동차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입니다. ㈜삼기는 오랜 경험과 전문성, 축적된 기술, 숙련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다이캐스팅 업계, 그리고 미래 자동차의 경량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삼기는 자동차 전 분야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회사의 경영 철학인, 회사의 경영 철학인 “사람 중심의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하려 노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INHR+ 도입 당시, ㈜삼기는 새로운 인사 제도 도입으로 임직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수시 성과관리가 필수적이었습니다. 직원이 쉽게 접근 가능한 트렌디한 UI와,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 지원 고려한 끝에 INHR+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입효과

“INHR+는 성장을 지원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을 돕는 솔루션 입니다”
 
㈜삼기 인사팀 정명균 책임님은 과거 인사평가는 종이로 하다 보니, 전사에 양식을 배포하고 절차를 설명하고 각 단계 별로 인사팀에서 움직여야 하는 행동이 많았다고 회상했습니다. 솔루션 도입 후에는 그러한 작업이 자동화되어 구성원 만족도도 올라갔고, 인사팀의 활동 범위도 넓어진 점이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이로 진행하는 과거의 인사평가와 다르게, 시스템 상에서의 인사평가는 공정성 있게 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합니다. 또한, INHR+ 기술지원팀에서 문의에 적극적이고 빠르게 피드백을 주고 대응해 주는 영역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삼기가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하며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은 ‘공정성’이라고 합니다. 정명균 책임님은  MZ세대가 입사하며 공정성 부분에 신경 쓰게 되었고, 구성원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준비를 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구성원 성장에 대해 어떻게 보상을 하고 유기적으로 연결 하는지도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정명균 책임님은 “직원 스스로 성장하고 노력을 하더라도, 그 리더의 피드백과 코칭이 없다면 성장하기 힘든 부분이 많을 것이다. INHR+를 통해 수시 성과관리를 진행하며, 1:1 미팅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팀원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명균 책임님은 “INHR+는 성장을 지원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도움되는 솔루션”이라는 추천으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MZ 세대로 대변되는 새로운 세대는 성장에의 욕구가 크고 명확한 피드백을 요구합니다. 1:1 미팅, 그리고 상시 피드백을 통한 성과관리는 구성원을 성장 시킬 뿐 아니라 조직의 전체의 성과를 향상 시킵니다. CultureAmp의 <New Tech Benchmark Report>에 따르면 HR 솔루션을 도입하여 피드백을 주고받은 경우, 상위 25% 기업의 직원은 깊은 몰입을 통해, 덜 몰입한 경쟁사 직원들에 비해 43% 많은 수익을 냈다고 합니다.
 
구성원이 성장할 때 기업은 성장으로 나아갑니다. INHR+의 피드백 기능을 통해 구성원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INHR+의 온보딩 서비스>
 
INHR+의 온보딩 서비스는 솔루션 도입 시 INHR+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기 위한  지원 서비스입니다.
솔루션 도입 즉시 전담 기술지원 담당자가 배정되어 1~2주 이내 신속한 초기 세팅을 지원합니다. 원활한 사용을 위한 정기적인 오프라인 관리자 교육과, 사용자 온라인 매뉴얼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상시 헬프데스크를 운영하여 고객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