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덕에 다음 업무 단계를 볼 수 있습니다”
석재원 인사팀 차장은 “구성원의 선호도가 높았던 점을 가장 좋게 생각하고 있다”며 INHR+ 도입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존 양식은 아무래도 유저 친화적이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많고 문의도 많았으나, "INHR+는 유저 친화적인 UX·UI를 통해 다음 단계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모두 보이기 때문에 직원들, 특히 젊은 직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성과관리를 본인의 업무 중 하나로 인식하지 않고, 당연히 해야 하고 업무와 함께 진행해야 하는 일이라는 철학이 녹아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석재원 차장님은 “중소기업 중에서도 직원이 100명을 넘게 되면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온다. 다만 중소기업 특성 상, 그런 체계화된 시스템을 설계하기가 쉽지 않고, 전담하는 직원도 필요하다. INHR+는 프리셋 기능으로 수준 높은 제도를 쉽게, 그리고 인건비와 시간을 상당 부분 절감하여 도입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100명 이상 중소기업에서는 INHR+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하셨습니다.
<INHR+의 인재프로파일 기능>
INHR+의 인재 프로파일 기능은 인재 정보, 성과 정보, 역량 진단 결과, 리더십 진단 결과 등 구성원의 모든 정보를 원 페이지에서 편리하게 확인 및 출력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또한, 성과 히스토리에서는 구성원의 목표 및 성과달성 현황과 주기 별로 점검 받은 리뷰 추이를 차트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목표 달성 과정에서 동료와 리더에게 받은 피드백을 한데 모아 한꺼번에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