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을 댓글로 남길 수 있어 상시 피드백을 통해 구성원이 더욱 생산적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넵스 인사팀 이소정 대리님은 INHR+ 도입 후 사내 구성원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우선, 성과 대시보드 기능으로 구성원 성과가 시각화 되어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하고 좋았다고 합니다. 또한, 상위 과제와 하위 과제를 체계적·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팀장 등 관리자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소정 대리님은 인사담당자로서 성과관리 & 인사평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피드백을 통한 구성원 육성이라고 합니다. “구성원이 단순히 잘했는지 못했는지 성과를 평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점이 잘 되었고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피드백을 제공하여 성찰을 돕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HR+는 라이브피드 기능을 통해 수시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 구성원이 피드백을 통해 더욱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소정 대리님은 “평가 과정을 자동화하고 싶은 기업, 성과관리와 인사평가 과정에서 수시 피드백을 활성화하고 싶은 기업, 그리고 KPI를 활성화하고 싶은 기업에게 INHR+를 추천한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하셨습니다.
많은 구성원이 적절한 피드백을 통해 개선에 대한 지침과 인정을 받길 원합니다.
Zenger/Folkman의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92%가 적절하게 전달된 부정적인 피드백이 자신의 성과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응답자 중 69%는 자신의 노력을 더 잘 인정받는 것을 느낄 때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INHR+는 점검 주기의 제약이 없는 수시 리뷰와 1:1 미팅 기능은 물론, 일상에서 가볍게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라이브피드 기능을 제공합니다. 피드백을 시간이 지나면 휘발되는 말로 남겨두는 대신, 빠르게 작성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피드에 모으면 구성원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피드>
INHR+는 SNS 형태의 라이브피드로 구성원 간 목표와 업무 중심의 다양한 소통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피드백 기록은 INHR+에 모두 기록됩니다. 간편하게 피드백을 주고 받고으며 피드백 문화를 활성화하고 업무 역량을 향상시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