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범하는 회사, 새롭게 평가 제도를 도입하는 회사라면 처음부터 INHR+를 도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사팀 이지수 담당자는 INHR+는 도입 당시 기대했던 세련된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구성원이 사용할 때도 기존의 ERP 시스템보다 사용성이 좋았다고 합니다. 또한 성과를 입력하거나, 목표를 작성, 리더들의 관리 측면은 물론이고 인사평가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기존의 ERP 시스템은 개인을 위한 평가가 아니라 회사를 위한 입력에 치중되어있는 데 반해, INHR+는 도입 후 시스템이 정돈되고 실제 구성원이 작성할 때 편리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첫 번째 인사평가와 함께 솔루션을 도입하여, 솔루션에 대한 구성원의 수용성이 높았던 것 또한 이점이었습니다.
㈜케이티클라우드 인사팀 이지수 담당자님은 처음 출범하거나 새롭게 평가 제도를 시작하는 회사에게 INHR+를 추천한다고 전합니다. 회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구축형 솔루션 보다 INHR+ 쪽이 세련되고 고급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HR 제도를 도입할 때부터 솔루션을 사용한다면 구성원들이 거부감도 줄어들고 익숙해져서 처음부터 솔루션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기업에게 처음부터 INHR+을 도입하여 인사평가를 진행하기를 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