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하이브랩 / 김현우 인재개발실장

INHR+의 유연성과 경험으로

회사에 꼭 맞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 업종
    마케팅
  • 재직자 수
    250명
  • 도입시기
    22년 2월
  • 감소
    인사평가 준비기간
  • 감소
    성과측정 시간
  • 증가
    구성원 몰입도

도입 배경

"조직이 커지면서, 다양한 상태를 반영하는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했습니다"
 
하이브랩은 UX/UI 디자인, 게임, 웹/모바일 서비스, 브랜딩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환경·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입니다. 하이브랩은 디지털 플랫폼 그룹과 디지털 마케팅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모여 다양한 영역을 융합하여 시너지를 일으키는 조직입니다.

각기 다른 인재와 조직이 협업하는 와중에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김현우 인재개발실장님은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조직도 다양해지면서 이러한 변화를 담을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회사 고유의 특성과 정책을 담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실제로 그럴 수 있는 조직은 많지 않습니다. 이 때 하이브랩은 INHR+이 가진 기능적 유연성과, 다양한 기업과 함께한 풍부한 경험에 주목했습니다. INHR+라면 하이브랩의 제도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 하에 도입을 결정한 것입니다.
 

도입효과

“프리셋과 다양한 기능으로  조직의 상황을 반영할 수 있는 INHR+”
 
INHR+ 도입 전에는 엑셀이나 다양한 문서 도구를 사용하여 인사평가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평가를 받는 직원도, 평가 과정을 관리하는 HR 담당자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INHR+를 도입 후,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평가 내용을 일괄적으로 관리하고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평가 제도는 달라지지 않았음에도 평가 절차가 편리해졌기 때문에 구성원 불만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또한 데이터 관리 및 추적 뿐만 아니라 현황 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김현우 인재개발실장님은 INHR+의 프리셋 기능(목표 수립 맞춤형 템플릿) 외에도 다채로운 기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조직 상황을 반영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회사가 지닌 문화와 제도, 특성을 시스템에 녹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회사의 상황도 항상 변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유연한 제도 세팅 기능과 풍부한 기업 응대 경험을 갖춘 INHR+을 사용한다면, 조직에 맞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인사담당자들에게 전합니다.
 
 
 
<INHR+ 첫 시작 시 나타나는 성과관리 제도 추천 기능>
 
성과관리 & 인사평가를 설계할 때 가이드의 힘을 빌리면 빠르게 HR 제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INHR+는 500社 고객사를 응대한 경험과 데이터를 정제한 결과물인 성과관리 템플릿(프리셋)을 갖추고 있으며, 처음 솔루션 접속 시 간단한 질문을 통해 적합한 제도를 추천해 줍니다. 또한 설정 일괄 변경 및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직에 적합한 제도를 탐색하고 시험하면서, 필요에 따라 빠르게 시스템을 개선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