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셋과 다양한 기능으로 조직의 상황을 반영할 수 있는 INHR+”
INHR+ 도입 전에는 엑셀이나 다양한 문서 도구를 사용하여 인사평가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평가를 받는 직원도, 평가 과정을 관리하는 HR 담당자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INHR+를 도입 후,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평가 내용을 일괄적으로 관리하고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평가 제도는 달라지지 않았음에도 평가 절차가 편리해졌기 때문에 구성원 불만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또한 데이터 관리 및 추적 뿐만 아니라 현황 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김현우 인재개발실장님은 INHR+의 프리셋 기능(목표 수립 맞춤형 템플릿) 외에도 다채로운 기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조직 상황을 반영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회사가 지닌 문화와 제도, 특성을 시스템에 녹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회사의 상황도 항상 변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유연한 제도 세팅 기능과 풍부한 기업 응대 경험을 갖춘 INHR+을 사용한다면, 조직에 맞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인사담당자들에게 전합니다.
<INHR+ 첫 시작 시 나타나는 성과관리 제도 추천 기능>
성과관리 & 인사평가를 설계할 때 가이드의 힘을 빌리면 빠르게 HR 제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INHR+는 500社 고객사를 응대한 경험과 데이터를 정제한 결과물인 성과관리 템플릿(프리셋)을 갖추고 있으며, 처음 솔루션 접속 시 간단한 질문을 통해 적합한 제도를 추천해 줍니다. 또한 설정 일괄 변경 및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직에 적합한 제도를 탐색하고 시험하면서, 필요에 따라 빠르게 시스템을 개선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