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히든스페이스 / 이인경 매니저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INHR+로 목표 설정 & 업무 관리하며 성장의 동기가 부여되었어요

  • 업종
    동물원·식물원
  • 재직자 수
    130명
  • 도입시기
    21년 11월
  • 감소
    인사평가 준비기간
  • 감소
    성과측정 시간
  • 증가
    구성원 몰입도

도입 배경

"INHR+ 도입 전에는 구성원이 하루하루 일을 쳐 내기에 급급했습니다"
 
히든스페이스는 공간 기획 회사로, 상상하지 못했던 공간의 발견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기획하는 공간 크리에이티브 회사입니다. 대표 브랜드인 애니멀 테마파크 <주렁주렁>은 스토리와 캐릭터에 초점을 둔 국내 최초의 인도어 애니멀 테마파크로, 도심에 생명의 숲을 가져온다는 컨셉으로 중국에 판권을 수출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린 카페>와 <메리 그라운드>라는 브랜드를 통해 카페와 푸드 코트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히든스페이스 이인경 매니저님의 고민은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일하는 성과관리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에도 전사의 목표는 있었으나 구성원들이 이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각자의 역할에만 열중한다는 점이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HR 담당자로써 구성원이 전사의 공통 목표를 인지하고 본인이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부분을 스스로 찾아, 주도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싶었습니다. 시스템 운영을 위해서는 이를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했습니다.

이때 눈에 띈 것이 INHR+ 었습니다.
 
 
 
 

도입효과

“본인의 업무를 시각적으로 정리하게 되면서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인경 매니저님은 INHR+ 도입 후 가장 큰 변화 두 가지로 구성원이 스스로의 업무에 주체적으로 전문성을 찾게 된 점, 업무를 시각적으로 정리하게 되면서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게 된 점을 들었습니다.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 전에는 하루하루 주어진 업무를 쳐 내기만 하다가, INHR+ 도입 후로는 개인이 자신의 성과 목표를 설정하게 되면서 주도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구성원에게 성장에 대한 동기 부여가 생기면서 업무의 전문성을 찾게 되는 등, 구성원이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주체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또한, 전사 목표를 조직원이 함께 알고 함께 에너지를 쏟는 것이 중요한데, INHR+로 회사의 전체 목표가 구성원 모두에게 공유되고 다른 팀의 목표 또한 쉽게 공유되며 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과관리 시스템을 지원하는 HR 담당자 입장에서 또 하나의 장점은 이전처럼 엑셀 파일로 내역을 일일이 정리하고 공유할 필요 없이, INHR+로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인경 매니저님은 대부분의 성과 관리 솔루션은 제조업 중심으로 제작된 경우가 많은 것과 달리, INHR+은 여러 가지 기능을 유연하게 커스터마이징하여 솔루션을 회사에 맞춰 쓸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조직에 맞는 성과관리 제도를 고민하는 기업에게는 INHR+를 추천한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