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보부하이테크 / 윤원희

인사평가 과정에서 보이던 문제점이

INHR+를 통해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업종
    제조
  • 재직자 수
    185명
  • 도입시기
    21년 2월
  • 80%감소
    인사평가 준비기간
  • 50%감소
    성과측정 시간
  • 70%증가
    구성원 역량개발 효율

도입 배경

"편리함과 효과성, 리소스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판단"

 

반도체 산업의 대부분이 해외수입이라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1994년 설립된 반도체장비 부품 개발/제조 기업 보부하이테크.
경영기획실 HR담당 윤원희 차장은 이전에 재직했던 기업에서 이미 inHR솔루션을 통해서 구성원과 조직의 성과달성을 운영해 온 경험이 있는 HR담당자였다.

보부하이테크에 근무하게 되면서 기술집약적 제조업에도 inHR솔루션 적용이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었고, 현 HR제도의 적용과 Fit을 면밀히 검토한 후 솔루션 도입을 적극 제안하게 되었다.

물론 HRM솔루션을 검토하면서 사내 구축방식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던 것은 않았다. 그러나 구축형 솔루션의 경우, 비용적인 부담은 물론 사내에 별도 서버 마련, 서버를 관리하는 인력의 배치 등 전반적으로 상당한 리소스투입이 필수적이었던 반면, 클라우드 기반의 웹솔루션은 경제적으로나 사후관리 측면에서도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HR의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기능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는 측면에서도 최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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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효과

“긍정적인 챌린지와 조직화합의 창구를 열어준 inHR”

 

inHR솔루션 도입 이전에는 연 단위의 인사평가를 진행하면서

연초에 실행한 업적에 대한 저평가 현상과 Top-Down 방식으로 인한 동기부족,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회사의 전략과 개인의 성과 간 인과관계도 도출하기 어렵다는 점 등이 모니터링 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inHR을 통해 성과관리와 인사평가를 시작한 후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정기 인사평가에 다면평가 단계를 추가하고, 소속과 직군에 따라 평가 역량을 다르게 설정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평가를 진행했으며, 상시 성과관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분기별 성과점검 및 피드백 제도를 신설하여 운영한 것이다.

월별 성과관리와 평가를 진행하는 체계로 전환하면서, 경영진 입장에서는 매월 보고싶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구성원은 매월 성과에 대한 피드백으로 소통하며 장기적으로 기업과 구성원이 모두 Win-Win하는 HR시스템이 안착되고 있었다.

보부하이테크는 내부적으로, inHR솔루션이 기업의 긍정적인 챌린지와 조직화합의 창구를 열었다고 평가한다. 과거에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던 다면평가를 실시하게 되면서 개인 간/조직 간의 파워게임이나 갈등 상황, 팀워크 등 HR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윤원희 차장은 인사평가를 올바른 솔루션을 통해 진행한다는 것만으로도 직원들의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inHR은 매우 유연하며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가진 솔루션으로 어떤 조직과 상황에도 조직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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