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챌린지와 조직화합의 창구를 열어준 inHR”
inHR솔루션 도입 이전에는 연 단위의 인사평가를 진행하면서
연초에 실행한 업적에 대한 저평가 현상과 Top-Down 방식으로 인한 동기부족,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회사의 전략과 개인의 성과 간 인과관계도 도출하기 어렵다는 점 등이 모니터링 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inHR을 통해 성과관리와 인사평가를 시작한 후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정기 인사평가에 다면평가 단계를 추가하고, 소속과 직군에 따라 평가 역량을 다르게 설정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평가를 진행했으며, 상시 성과관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분기별 성과점검 및 피드백 제도를 신설하여 운영한 것이다.
월별 성과관리와 평가를 진행하는 체계로 전환하면서, 경영진 입장에서는 매월 보고싶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구성원은 매월 성과에 대한 피드백으로 소통하며 장기적으로 기업과 구성원이 모두 Win-Win하는 HR시스템이 안착되고 있었다.
보부하이테크는 내부적으로, inHR솔루션이 기업의 긍정적인 챌린지와 조직화합의 창구를 열었다고 평가한다. 과거에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던 다면평가를 실시하게 되면서 개인 간/조직 간의 파워게임이나 갈등 상황, 팀워크 등 HR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윤원희 차장은 인사평가를 올바른 솔루션을 통해 진행한다는 것만으로도 직원들의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inHR은 매우 유연하며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가진 솔루션으로 어떤 조직과 상황에도 조직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라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