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현황 전반을 파악하고 부서 간 목표 수준이나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반다이남코코리아㈜의 오소연 인사팀 팀장님은 INHR+ 도입 후 가장 필요했던 부분인 평가 현황 파악 뿐 아니라, 다른 이점들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목표를 수립할 때 부서별로 난이도나 목표 수준 등이 상이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INHR+로 인사평가 전반을 살펴보며 목표 수준을 조정할 수 있었다."며 INHR+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오소연 팀장님은 인사평가 제도를 정비할 때 솔루션 사용성 외에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 여부, 평가 결과와 보상과의 연계성, 평가 이력 관리 가능 여부를 고려한다고 답했습니다. "평가 결과를 한 번에 파악하고, 사원들이 솔루션에 편리하게 내용을 작성하고 지속적으로 이력을 관리하면서 최종적인 목표 달성을 하고, 최종 결과를 전사적으로 보상까지 연결"하는 프로세스를 중요하게 보는 것 입니다. 그런 면에서 "INHR+는 구성원이 본인의 평가 결과를 확인하여 지급될 보상까지 미리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INHR+의 평가자 진행 현황 대시보드>
INHR+는 각 단계별 평가 시, 평가자에게는 평가 결과와 점수 분포가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공되며 평가 기준에 맞는 점수 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평가자는 사전 설정된 평가 기준을 확인하고 올바른 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