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반다이남코코리아㈜ / 오소연 팀장

INHR+ 도입으로

평가 전반을 파악하고 부서 간 목표 수준이나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 업종
    완구·유통업
  • 재직자 수
    100명
  • 도입시기
    21년 03월
  • 감소
    인사평가 준비기간
  • 감소
    성과측정 시간
  • 증가
    구성원 몰입도

도입 배경

"평가 현황을 한 눈에 파악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반다이남코코리아㈜는 2000년에 설립된 일본계 완구 회사입니다. 회사의 비전은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꿈·놀이·감동”을 전달하는 것으로, 항상 모든 사람에게 꿈과 감동을 제공하는 “세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엔터메인먼트 그룹”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반다이남코코리아㈜는 완구·프라모델 국내 유통 사업을 주력으로, 전국에 9개 직영매장을 운영 중이며 팝업 스토어와 엑스포 전시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각종 할인점과 총판의 유통도 담당합니다. 

반다이남코코리아㈜는 10년 전에 KPI 방식의 인사평가를 도입 후 일본 본사의 평가 툴과 엑셀을 사용하여 운영했습니다. 해당 방식은 사원들이 사용하기에는 편리했으나 작성 내용과 평가 결과를 취합하는 데 애로사항이 뒤따랐다고 합니다. 반다이남코코리아㈜ 오소연 인사팀장님은 “관리하던 인사평가 시스템이 한 눈에 볼 수 없다는 단점 때문에, 현황 파악이 가능한 솔루션을 검토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회사는 마이다스 그룹이 개발한 채용 역량검사를 사용 중이었습니다. 역량 검사의 편리성과 신뢰성이 계기가 되어 INHR+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진행하던 인사평가를 90% 이상 적용할 수 있는 점과 UI의 우수성과 사용성 역시 INHR+ 도입을 결심한 계기였습니다.
 
 
 

도입효과

“평가 현황 전반을 파악하고 부서 간 목표 수준이나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반다이남코코리아㈜의 오소연 인사팀 팀장님은 INHR+ 도입 후 가장 필요했던 부분인 평가 현황 파악 뿐 아니라, 다른 이점들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목표를 수립할 때 부서별로 난이도나 목표 수준 등이 상이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INHR+로 인사평가 전반을 살펴보며 목표 수준을 조정할 수 있었다."며 INHR+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오소연 팀장님은 인사평가 제도를 정비할 때 솔루션 사용성 외에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 여부, 평가 결과와 보상과의 연계성, 평가 이력 관리 가능 여부를 고려한다고 답했습니다. "평가 결과를 한 번에 파악하고, 사원들이 솔루션에 편리하게 내용을 작성하고 지속적으로 이력을  관리하면서 최종적인 목표 달성을 하고, 최종 결과를 전사적으로 보상까지 연결"하는 프로세스를 중요하게 보는 것 입니다. 그런 면에서 "INHR+는 구성원이 본인의 평가 결과를 확인하여 지급될 보상까지 미리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INHR+의 평가자 진행 현황 대시보드>
 
INHR+는 각 단계별 평가 시, 평가자에게는 평가 결과와 점수 분포가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공되며 평가 기준에 맞는 점수 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평가자는 사전 설정된 평가 기준을 확인하고 올바른 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