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더케이저축은행 / 김창엽

평가체계를 시스템화하고

준비기간이 80% 감소했어요

  • 업종
    금융업
  • 재직자 수
    72명
  • 도입시기
    2020년
  • 감소
    평가 준비시간
  • 향상
    업무 효율성
  • 증가
    구성원 만족도

대다수 인사담당자가 평가를 준비하면서 힘들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초기에 세팅되어 바꾸기 어려운 평가 툴과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일들로 과도한 리소스가 투입되는 과정들 때문인데요. 어떻게 하면 첫 단계부터 효율적으로 준비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금융업 영역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더케이저축은행의 인사팀 김창엽 대리님과 업무 리소스 낭비없는 인사평가 준비부터 실행까지의 전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INHR+

 

 

 

INHR+

 

 

INHR+

 

구성원이 늘어나면서 수기로 진행하던 기존 인사평가 시스템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면, INHR+로 우리 기업에 맞는 평가제도를 지금 바로 간편하게 적용하세요!

 

 

INHR+

더케이저축은행 인사팀 동료들과 김창엽 대리님 (우측)

 

반갑습니다. 더케이저축은행에서 근무중인 3년차 인사팀 김창엽 대리입니다.

 

인사 업무에서 중요한 것은 내부고객 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HR은 내부고객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사와 직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경험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모든 구성원의 평가작성 자료 만드는 일이 불편했어요

 

처음 평가를 맡아서 진행할 땐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시작했어요. 2020년 말 평가 대상자만 60명이 넘어서 한 명씩 평가 단계별 시트를 100~200개 정도 만들고 권한도 개별 설정해야 했습니다.

평가 준비를 위해 2개월 전부터 매일 일찍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 일들이 반복되었는데요. 시트 설정에 실수한 건 없는지, 보안은 잘 되고 있는지 등 하나씩 다 들어가면서 확인해야 했죠. 세팅보다 문제인 건 운영이었습니다. 제출 버튼이 따로 없으니 제출 현황을 계속 확인하고 취합하는 일이 반복됐고 메신저로 안내하고 작성해달라는 소통으로 업무 리소스 낭비가 많았어요.

 

INHR+